박용주는 아직도 민심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나? 구태 정치의 표본이네 ~ 시장이나 잘해라 ~
용수할머니 , 좌빠리 선동꾼들에게 사로 잡혀 이젠 더이상놀아나지 마시지요 ㅡㅡㅡㅡ보기가 안좋습니다 ㅡㅡㅡㅡ
황수병이나 걸고 넘어져라. 위안부,세월호,오십팔, 징글징글하다.
서두병수할머니 안타까운게 황수병 정체는 깨달았는데 황수병의 부하들인 정의연에 의지해야하니 좌빨들 꼭두각시에서 벗어나질 못하심. 불쌍하신분이다 정의연이나 시민단체들이 악마지 이분은 그냥 서두병만 당하실 뿐이니 욕하진 말자

팔다 걸리면 관련자들 싹다 징역10년 ㅊ?ㅣ박자 그럼 ㅊ?ㅣ 무서워서 못팜
구러면 당신 앞에서 전부 네모로 찌그러 뜨리는 게 해라
위안부 문제는 한일관계 개선에 전혀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한국이 힘이 없어서 식민지 당한것을 가지고 계속적으로 떼를 쓸 것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이런 아픔을 발판삼아 우리나라가 강대국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함이 필요한 것 이고 일본하고 적대관계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위안부 문제는 정부가 나서서 매듭을 짓는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발 고의적, 악의적 범죄행위에 대해선 처벌을 아끼지않길. 뭐가 그리 아깝다고 솜방망이 처벌이나 해대고...뉴스에서 침수차에 속지않게 확인하는법 나오는거 보고 어이없었음. 한번 잘못걸리면 다시 재기못하게 강력히 처벌하면 될것을.
침수차 판매하려는 차주 신고시 포상을 속여서 재판매했을때 수익보다 높게 쳐주면 침수차 안보일듯ㅋ
처벌을강화해야 합니다. 우리도 몇년중고차 샀다가 길에서 신호대기중 몇번시동이 꺼지고 검사해보니 침수차량이라 하네요. 고속도로서 시동꺼지면 큰 대형사고 날번했어요.

침수차는 보상 즉시 수거해서 폐차하는 법을 통과시켜라. 센서류 엔진 다 망가진 차는 시한폭탄이다.
그냥 조금 깊은 곳을 지났을 뿐입니다라는 문구를 경계하셈
처음부터 침수차 자체를 폐차하는 방안 잡으면 안되나???
뤈일용...쑈하러 다니네...이미 법 있는데 기자들 불러다가 뭐하냐???
장시간 비행 내내 쉬지않고 우는 애기 소리 들으면..애기라 참다가도 진짜 피가거꾸로 솟는 느낌이 들고 멀미하는 느낌까지 들 지경 미칠지경이긴하지.. 그와중에 보면 부모들도 안절부절 애 달래는거 보니까 싫은티도 못 내고 ㅜㅜㅜㅜ 근데 제주행 비행기라니?????? 최대로 넉넉잡아도 한시간 이내 비행일텐데 거 참 성격 대단하시네 소란피운 어른님.

같은 비행기는 아니지만 제주발 비행기내에서 아이가 계속 우는데 부모란 인간들은 주변 사람 아랑곳 않고 애가 그럴 수 있지 하는 표정으로 달래지도 않고 안고만 있더라. 니들이 이해하라는 식으로.. 그게 짜증난다는거다. 일어나서 승객분들 너무 죄송합니다. 아이가 불편해서 그러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하고 양해 구하면 대부분 괜찮다며 이해한다. 애는 자지러지는데 주변은 상관없다는 식의 안하무인이 애는 더욱 울고 있다. 정말 놀러가마라 차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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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 너무 나무라지 마라 네가 걸어온 길이다노인 너무 무시하지 마라 네가 걸어갈 길이다
아기 같은 존재를 인정 못할 정도면, 깊숙히 자기 존재도 부정하는 문제아로 살고 있을 가능성이 큰거 같음, 그런 존재는 배척당함
저런 밀폐된 공간에선 어떤 울음소리라도 계속 듣는 건 힘든 일이긴하지. 자기 자식이니까 울어도 이쁘고 또는 안타깝겠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해선 빨리 어떻게 했어야지... 부모의 태도 문제라고 본다!! 저 아저씨 행동은 미성숙한 거 맞지만, 틀린 말은 하나 없다고 본다!! 내 애한테 싫은 소리하는 건 열받아하면서, 내 애가 다른 사람들이 싫어하는 행동, 피해주는 행동하는건 책임지길 회피하고, 무한한 이해를 바라는 이기적인 부모들 꽤 많더라!! 피해주지도 말고, 피해받기도 싫다!!

제주도면 다른 가족단위 승객도 많았을텐데 저 무식한 소리를 고만고만한 아이들이 들었다고 생각하니 최악이네요. 다들 즐거운 여행하려고 떠나는 길이었을텐데 저 술주정뱅이 때문에 기분 별로였을것 같아요.
근데 비행기안에서 아기들울면 부모들이 남들에게 피해덜주려고 계속 안고 달래던데 그러지 않았으려나?계속우는데 놔두지는 않았을꺼 같은데 장거리 비행기타면 상층부까지 올라가기때문에 아기들 고막아파서 울다 지쳐서잠드는걸보면 솔직히 안스럽기도 하던뎅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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